충북대 GTEP사업단, 베트남 하노이 '국제 베이비&키즈페어' 참가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9/26 [21:58]

충북대 GTEP사업단, 베트남 하노이 '국제 베이비&키즈페어' 참가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09/26 [21:58]

▲ 충북대 GTEP사업단, 하노이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페어’ 참가 모습./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넷

 

충북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사업단)는 청년 글로벌 무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2부터~24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페어에 요원들이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북대 GTEP사업단은 최유진(중어중문학과 4학년), 심하연(영어영문학과 4학년) 학생 등 2명의 청년 무역 전문인력이 참가해 스튜디오창, ()에르코스 농업회사법인과 협약을 맺고 해외시장 판로개척과 마케팅을 지원하고 바이어 상담 및 현장 판매까지 진행해 글로벌 무역 전문인력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발휘했다.

 

충북대 임달호 GTEP사업단 단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무역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GTEP사업단 학생들이 해외 마케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 참가한 심하연 요원(영어영문학과 4학년)“B2B가 주가 되는 해외박람회인 만큼 바이어 상담을 통해 실무능력을 기를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고 더욱 노력하여 훌륭한 무역인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페어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개최됐으며, 국내 우수 영유아 기업 50여곳을 포함한 10개국 120여개 기업이 참가해 베트남 및 아시아 국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한편, GTEP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가 2007년부터 산업부와 함께 전국 20개 대학과 협력하여 시행해 온 대학생 무역전문인력 양성 대표사업으로 현재까지 9544명의 예비 무역인을 배출했다. 올해도 전국 20개 대학에서 707명의 학생들이 480시간 이상의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입·전시 마케팅·전자상거래 등의 무역 업무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parkj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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