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 '천연·유기농 화장품 개발포럼' 성료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 모여 화장품 천연 소재 관련 토론 펼쳐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12/01 [15:15]

충북 지역 '천연·유기농 화장품 개발포럼' 성료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 모여 화장품 천연 소재 관련 토론 펼쳐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12/01 [15:15]

▲ 화장품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모여 '천연·유기농 화장품 개발포럼' 개최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한국과총 충북지역현합회가 주관하고, 충북대학교 생물건강산업개발연구센터, LINC3.0 사업단 헬스뷰티 ICC, 한국교통대학교 LINC3.0 사업단 바이오디지털 ICC, (사)충북과학기술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2년 천연·유기농 화장품 개발포럼’이 지난 25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천연 화장품 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고, 사람들의 니즈도 천연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화장품 역시 천연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화장품 산업계 역시 이에 발맞춰 관련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현실감 넘치는 내용이 전달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충북대학교 화장품산업학과 이승화 교수를 좌장으로 ▲ 박준성 충북대학교 공업화학과 교수의 천연 유기농 화장품을 위한 기능성 소재 개발 동향과 사례 ▲ 성현아 충북대학교 생화학과 교수의 유기농·천연물을 이용한 화장품 소재개발 ▲ 이창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지원장의 천연, 유기농화장품(COSMOS)인증획득 추진전략 ▲ 이정노 코씨드바이오팜 연구소장의 천연화장품 관련 분류 및 브랜드 현황 ▲ 이향렬 한국교통대학교 바이오 디지털 ICC센터장의 생리활성을 가진 천연물의 제약 및 화장품으로의 활용 등을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한국과총 충북지역연합회 김용은 회장의 좌장으로 ▲ 신수정 충북대학교 목재종이학과 교수 ▲ 이선희 위노바 연구소장 ▲ 손동주 충북대학교 헬스뷰티 ICC센터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한국과총 충북지역연합회 김용은 회장은 대학·연구소·산업체의 관계자 간에 천연·유기농 화장품 제형 관련 기술포럼을 통한 기술 공유와 천연·유기농 화장품 현황 및 신규산업 관련 사례를 통한 정보교류 및 헬스·뷰티 관련 지역 유관기관 및 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포럼을 개최하여 충청북도의 화장품 산업 경쟁력 확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단체에서도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으로 인한 천연·유기농 화장품 제형에 관한 지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대학·연구소·산업체의 산학협력에 의한 지식 교류와 시너지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parkj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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