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걸그룹이 된 아재’출간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3/27 [16:13]

[추천도서] ‘걸그룹이 된 아재’출간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3/27 [16:13]

▲ 걸그룹이 된 아재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신간도서 ‘걸그룹이 된 아재’가 출간됐다.

 

27일 북랩에 따르면 이 도서는 살아가던 40대 아재가 초절정 미모의 걸그룹 멤버와 영혼이 바뀐 후 최강 괴물 보컬이 돼 세계 무대를 평정해가는 이야기를 다룬 장편소설이다.

 

현재 의사 겸 수필가로 활동 중인 작가가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조아라, 리디북스 등 다수의 플랫폼에 연재해 호응을 얻은 웹소설을 정식 출판했다.

 

흥미로운 설정과 파격적 전개로 인해 출간 전부터 관심을 받아 왔다.

 

책 속 주인공은 90년대에 흔했던 1집 가수 출신으로 현재는 연예 기획사를 운영하는 친구 아래서 생계형 보컬 트레이너로서 별 볼 일 없이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부분 월식이 일어나던 날, 자신이 가르치던 미모의 걸그룹 멤버와 영혼이 바뀌면서 최강 괴물 보컬로 거듭난다.

 

먼 길을 돌아 다시 돌아온 무대에서 마치 물 만난 물고기처럼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마치 글로 음악을 듣는 것 같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서로 몸이 바뀐 윤호와 주리 사이에 생겨나는 알콩달콩한 케미 또한 이 소설의 중심축을 이룬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인물들이 빚어내는 꿀잼 스토리가, 대중음악·연예계·여행·요리 등에 대한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더불어 직조돼 두 권의 장편소설로 거듭났다.

 

‘린우(隣雨’)라는 필명을 쓰는 작가 곽재혁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면서 2018년에 에세이문학으로 등단한 수필가이다.

 

곽재혁 작가는 "이 소설로 험난한 인생의 사막을 함께 건너고 있는 동지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고 싶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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