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사범대학, 2019 교원양성대학 시민교육 역량강화사업 선정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05/16 [18:07]

충북대 사범대학, 2019 교원양성대학 시민교육 역량강화사업 선정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05/16 [18:07]

▲ 충북대학교현장의 민주시민교육 실천 앞장. /충북대 제공     © 이정은 기자


[충북넷=이정은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학내 사범대학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공모한 ‘2019년 교원양성대학 시민교육 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은 충남·북지역을 통틀어 충북대 사범대학이 유일하다.

 

교원양성대학 시민교육 역량강화는 교원양성대학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민주시민교육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 예비교원의 학교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2년까지 4년 동안 운영한다.

 

지원 여부는 2년간 평균 1억3000만원을 지원 받은 후 단계평가 결과를 거쳐, 나머지 2년의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충북대 사범대학은 이번 사업을 토대로 충북교육청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학교현장과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나아가서는 대사회적 활동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연구책임자인 이종연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대학 예비교원들의 민주시민 교육역량이 높아져, 그동안 미약했던 학교현장의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고, 적용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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