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지역의 차세대에너지·바이오 산업 이끌 신임 센터장 임명

차세대에너지센터 최종서 박사 ·바이오센터 조영준 박사 임명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05/20 [13:29]

충북테크노파크 지역의 차세대에너지·바이오 산업 이끌 신임 센터장 임명

차세대에너지센터 최종서 박사 ·바이오센터 조영준 박사 임명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05/20 [13:29]

▲ 충북테크노파크 최종서 차세대에너지센터장(왼쪽)과 조영준 바이오센터장./ 충북테크노파크 제공     © 충북넷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는 충북도와 함께 지역의 차세대에너지 산업과 바이오 산업을 이끌기 위해 최종서 박사(차세대에너지센터)와 조영준 박사(바이오센터)를 신임 센터장으로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20일부터 공식업무에 들어간 최종서 박사와 조영준 박사는 충북의 차세대에너지 산업과 바이오 산업 관련 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충북경제 성장에 기여 할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충북테크노파크 차세대에너지센터장으로 취임한 최종서 박사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삼성SDI 연구소 수석연구원과 그룹장을 거쳐 WPM(국책과제)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장으로 취임한 조영준 박사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생물학(동물학)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창의연구단 선임연구원을 시작으로 (주)아이지에스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의약단백질네트워크 연구단 책임연구원, (재)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기획실장, (주)CNJ연구소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13건의 연구논문과 특허 등록 2건을 보유한 바이오분야 전문가이다.

 

이날 최종서 차세대에너지센터장은 “차세대에너지 기술 메카를 위한 스마트 파트너”라는 비전과 함께 ▲차세대에너지 전략(특화) 기술 발굴 및 사업 거점 구축, ▲에너지 소재, 부품 시험/인증 평가 및 중소기업 역량 강화, ▲에너지 소재, 부품, 시스템 관련 벤처기업 확대 및 강소기업 육성, ▲소통, 협력 체제 구축 및 에너지 기술 인력 양성 등으로 충북의 차세대에너지 기술에 대한 성장 로드맵을 설명했다.

 

또한, “충북이 태양광, 이차전지, 수소 연료전지 등 차세대에너지 기술을 선도하고, 고도화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스마트한 업무수행으로 도내 산·학·연·관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조영준 바이오센터장은 “바이오융합네트워크를 통해 ‘자생하는 충북실현’에 기여할 것”을 강조하며, ▲산·학·연·관 기반의 충북바이오융합네트워크 확충, ▲바이오 산·학·연 자문위원회를 통한 지원체제 혁신, ▲산·학·연 아이템발굴사업 지원 확대, ▲국책연구사업 발굴 및 지원 등 충북 바이오산업의 중장기적 비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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