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공립전문대 총장, 충북도립대서 공동발전방안 도모

8개 대학 주요 현안·활동 점검·상호 간 협력 공유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05/24 [09:09]

전국 국공립전문대 총장, 충북도립대서 공동발전방안 도모

8개 대학 주요 현안·활동 점검·상호 간 협력 공유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05/24 [09:09]

▲ 지난 23일 전국 국공립전문대학교 총장들이 대학의 공동 발전 방안을 위해 공무원 특별임용제도를 개선하고, 간호학과 신설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충북도 제공     © 이정은 기자


[충북넷=이정은 기자] 전국 국공립전문대학교 총장들이 대학의 공동 발전 방안을 위해 공무원 특별임용제도를 개선하고, 간호학과 신설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지난 23~24일까지 양일간 도립대에서 전국 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총장협의회는 전국 국공립전문대학(8개교) 상호 간 우호 협력 증진과 공동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공무원 특별 임용제도 쟁점·대응 방안 ▲간호학과 신설 검토 등에 관한 내용이 나왔다.

 

공병용 도립대 총장은 “우선, 공무원 특별 임용제도 쟁점·대응 방안에 관해서는 직렬의 제한 없이 지역에서 필요한 인재를 공무원으로 채용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두고 있는 도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은 “간호학과 신설 검토는 공공의료 복지 향상과 교육 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해 간호학과 신설을 촉구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고등직업교육 체제개편을 위한 공립대학의 역할 정립’에 대해 설명·제안했다.

 

이어, 이현청 한양대 석좌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국·공립전문대학의 발전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 밖에도 오는 8월30일부터 9월6일까지 총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 대한 홍보도 이뤄졌다.

 

공병영 충북도립대 총장은 “앞으로 국·공립 전문대학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총장협의회에서 토의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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