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욱 충북도의원, “이주민 재정착·생활안정 특별지원 필요”

충북도의회 373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6/11 [00:41]

이상욱 충북도의원, “이주민 재정착·생활안정 특별지원 필요”

충북도의회 373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6/11 [00:41]

▲ 이욱 충북도의원     © 오홍지 기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 조성사업에 따른 이주민 재정착과 생활안정을 위한 충북도 차원의 특별지원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이상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제11선거구)은 지난 10일 373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 조성은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을 활용해 충북도의 경제수준을 성장시킬 교두보적인 사업”이라며 “강호축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역량을 높여 세계 속의 충북을 실현시킬 수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청주시민, 충청도민,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편의를 위한 공익사업으로, 이로 인해 초래되는 불편과 피해를 겪는 대상이 소수라고 해서 그 곳 주민들만의 일로 치부하는 편협된 사고를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헌법에도 공공필요에 의한 재산권의 수용·사용 제한에 대해서는 정당한 보상을 지급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며 “상식적으로도 정당한 보상은 보상 이전의 생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을 뜻 하는 바, 공익사업이라는 명분하에 기존의 생활터전을 잃고 정든 고향을 떠날 수밖에 없는 주민들의 적정한 보상을 위한 현실적인 이주대책 수립과 보상 현실화 등 도 차원의 특별 지원 대책마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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