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테크노폴리스, 3차 지구 확장 본격 추진

자금대출 승인 등 마쳐…11월 보상, 2024년 마무리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6/13 [17:40]

청주테크노폴리스, 3차 지구 확장 본격 추진

자금대출 승인 등 마쳐…11월 보상, 2024년 마무리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6/13 [17:40]

▲ (주)청주테크노폴리스 자산관리 안성기 대표가 3차 지구 확장에 설명하고 있다. /충북뉴스 제공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 청주테크노폴리스(송절·외북·문암동 등 일대) 일반산업단지 3차 지구 확장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주)청주테크노폴리스 자산관리 안성기 대표는 13일 청주시청 브리핑룸 기자회견에서 “사업비 조달을 위한 금융기관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절차를 마쳤다”면서 “지난달 말 8400억원의 PF 자금대출 승인이 났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7월까지 지장물 조사를 마치고, 보상계획 공고 이후 8월 중 사업시행자와 지역주민, 충북도에서 추천한 감정평가업체 3개사를 선정한다”며 “11월부터 사업예정지 보상에 들어가 오는 2024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월 28일 구역 확장에 대한 지구지정과 실시계획 변경 승인을 받은 청주TP는 이달 7일 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변경) 승인 고시로 3차 지구 확장사업에 나섰다.

 

안 대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사업 면적은 종전 176만㎡에서 379만㎡로 203만㎡가 늘어났다”면서 “지금까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면밀히 분석·보완해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1차 지구(152만㎡)에는 SK하이닉스와 LG생활건강 등 15개 업체가 입주·가동하고 있다. 2차 지구(24만㎡)는 현재 조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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