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에프엔씨, 충북 오송에 250억 투자 식품 공장 완공

충북넷 | 기사입력 2019/06/16 [23:50]

이연에프엔씨, 충북 오송에 250억 투자 식품 공장 완공

충북넷 | 입력 : 2019/06/16 [23:50]

 

▲ 완공된 이연에프엔씨 오송 공장    


설렁탕 브랜드 ‘한촌설렁탕’과 서울식 국밥 브랜드 ‘육수당’을 운영하고 있는 외식기업 (주)이연에프엔씨가 충북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에 대규모 식품공장을 완공했다.

 

이연에프엔씨에 따르면 지난 해 6월 기공식을 시작한 이후 1년여의 공사 끝에 대지면적 1만㎡(약 3000평)에 생산동 2층, 사무동 3층 규모의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

 

이연에프엔씨의 충북 오송 공장은 250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진 식품공장으로 육수 생산 공장으로선 최대 규모다.

 

오송 공장에는 레토르트 간편식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약 8톤의 육수를 생산할 있는 탱크를 7개 보유하고 있다.

 

1년 동안 사용되는 소의 숫자도 무려 11만 마리로 연간 약 3만6000t의 육수 생산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는 설렁탕 7497만 그릇이 만들 수 있는 양이다.

 

육수 외에도 양념불고기, 양념갈비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육가공 생산 시설도 완비되어 다양한 식자재 생산 및 유통이 가능하다.

 

또한 이연에프엔씨는 오송 공장 내에 생산시설 외 사무동을 별도로 만들어 직원과 점주, 고객 간의 소통과 만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