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대표 농산물 ‘괴산대학찰옥수수’ 첫 출하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10:47]

괴산 대표 농산물 ‘괴산대학찰옥수수’ 첫 출하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7/11 [10:47]

▲ 이차영 괴산군수가 옥수수를 들고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모습. /구글 검색=한국공보뉴스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 대표 작물 대학찰옥수수 출하가 시작됐다.

 

괴산대학찰옥수수는 괴산군의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며,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다.

 

괴산군은 11일 수확을 앞두고 ▲대도시 자매결연지 사전 주문 ▲도·농 직거래행사 추진 ▲대도시 광고매체·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홍보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gsjangter.go.kr) 운영 ▲산지 직거래 판매 ▲농협 수매 등 다양한 판매망 확충에 힘쓰고 있다.

 

높은 당도와 담백한 맛이 일품인 괴산대학찰옥수수는 ▲2011년 농림축산식품부 지리적 표시 77호 등록 ▲5년 연속 농식품 파워브랜드 선정 ▲한국능률협회 경영인증원으로부터 웰빙상품으로 선정된 농·특산물이다.

 

군에 따르면 올해 괴산지역 내 대학찰옥수수 재배농가 수는 총 1895 농가로, 총 1161ha의 면적에서 1만449t이 생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군에서 직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괴산장터’를 이용한 홍보 및 판매, 대도시 자매 결연지 사전 주문과 직거래행사 추진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대학찰옥수수 판매 증대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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