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영월 고속도로 노선 변경 본격화 추진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9/08/05 [18:18]

제천∼영월 고속도로 노선 변경 본격화 추진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9/08/05 [18:18]

 

▲ 동서 6축(제천~삼척)고속도로 건설 제천~영원 구간 안내도. (국토부 제공)     © 충북넷

 

[충북넷=박찬미기자] 제천∼영월 고속도로 노선 변경 추진이 본격화에 들어갔다.

 

5일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제천∼영월 고속도로의 노선 변경을 요청하는 내용의 공동건의문을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지역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제안으로 제천∼영월 고속도로 경유 구간에 속하는 제천시와 단양군도 함께 참여했다.

 

도는 제천~영월 고속도로 구간 중 제천시 남쪽을 통과하는 구간을 북쪽으로 1.5~2㎞ 올려 시중심부와 더 가깝게 하려는 계획이다.

 

도는 이 고속도로가 단양지역 59번 국도와 만나는 IC(나들목)의 위치를 기존 계획 보다 남쪽으로 4㎞ 이동하면 어상천면과 영춘면의 면소재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동서 6축(평택∼삼척)의 일부 구간(30.8㎞)으로 1조979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4차로로 신설된다.

 

이 사업은 지난 4월1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예타 대상 사업으로 확정된 바 있다.

 

강원도는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시 2조8637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1조1586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2만3500여 명 고용유발 효과 등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서 평택∼안성∼음성∼충주∼제천 구간은 2002∼2015년 단계별로 개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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