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추럴F&P, '燒失 오창공장 스마트공장 복구 + 인근공장인수'로 재도약

충북도 청주시와 400억 투자협약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03:48]

네추럴F&P, '燒失 오창공장 스마트공장 복구 + 인근공장인수'로 재도약

충북도 청주시와 400억 투자협약

민경명 기자 | 입력 : 2019/08/14 [03:48]

▲ (주)네추럴에프엔피 투자협약체결식(김항섭 청주부시장, ㈜네추럴에프앤피 이현직 대표이사, ㈜바이오리더스 박영철 회장, 이시종 도지사) ./충북도청 제공     ©충북넷


 네추럴에프엔피는 화재로 소실되었던 오창공장을 스마트공장으로 복구하고 인근공장도 인수하여 재도약에 나선다.

네추럴에프엔피는 13일 충북도청에서 오창공장 복구와 인근공장 인수 및 신규설비 투자 등에 400억원을 투자하겠다며 충북도·청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김항섭 청주부시장, ㈜네추럴에프앤피 이현직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건강기능 식품 및 기능성 화장품을 생산하는 ㈜네추럴에프앤피는 지난 4월 오창공장이 화재로 소실되어 생산 및 제픔 공급에 차질을 빚어왔다.

그러나 이번 투자로 화재 공장의 스마트 공장으로 복구와 함께 화재공장 인근 약 4300㎡ 규모의 신규 공장 인수, 약 1300㎡ 규모 공장 임차 등으로 신규 설비를 갖춰 생산성이 증대되고 생산시스템의 효율적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네추럴에프앤피는 200억원의 재산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현재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 설립된 네추럴에프앤피는 충북 음성에 제2공장이 있는데 오창 공장 화재 이후 이 곳에 생산설비를 추가해 왔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홍삼 가공제품,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비타민 및 칼슘, 다이어트 식이섬유, 오메가3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네추럴에프앤피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네추럴에프앤피는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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