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지원 확대

추경예산 확보로 19개 이상 기업에 추가 지원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15:08]

충북중기청,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지원 확대

추경예산 확보로 19개 이상 기업에 추가 지원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08/14 [15:08]

▲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 충북넷DB     ©충북넷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추경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올해 충북지역 지원가능 기업이 137개사에서 156개사 이상으로 확대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은 신규 구축지원(최대 1억원), 고도화 구축지원(최대 1.5억원), 시범공장 구축지원(최대 3억원)등으로 구성되어 추진돼 왔으며, 금번 추경으로 노동친화형 시범공장 구축지원(최대 6억원) 사업이 추가 되었다.
 
충북지역에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401개의 스마트공장이 구축되었고, 2019년 7월말까지 108개의 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지원했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추경예산으로 연초 목표보다 19개 이상 기업에 추가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충북지역 스마트공장을 총 550여개 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태원 청장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제조 데이터를 관리하는 기초 수준부터 고도화 인공지능 공장 수준까지 수준별 지원이 가능하고 추경으로 지원 예산도 증액된 만큼 도내 중소·중견제조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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