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서동학 의원,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강력 주장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조례안 대표발의 광역의원 공동기자회견 개최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16:45]

충북도의회 서동학 의원,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강력 주장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조례안 대표발의 광역의원 공동기자회견 개최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08/14 [16:45]

▲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조례안 대표발의 광역의원 공동기자회견 개최 ./ 충북도의회 제공    © 충북넷

 

충청북도의회 서동학의원을 비롯한 3명의 의원은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30여명과 함께 일본대사관 평화비소녀상 앞에서 조례 제정의 취지와 당위성을 설명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충청북도교육청 일본 전범기업 제품 표시에 관한 조례안를 대표 발의한 서동학의원은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전국 광역의원들과 함께 일본대사관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전범기업 생산제품의 공공구매 제한을 강력 주장했다.

조례안은 일본 전범기업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은 전범기업의 정의와 공공구매 대상 기관 및 금액을 규정하고,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일본 전범기업과의 거래 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충청북도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와 충청북도교육청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는 지난 8월 6일 입법예고 하였으며, 오는 제375회 임시회 시 상정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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