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농·특산물 특별전

14~18일 복숭아·와인 저렴한 가격에 판매

이종억 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17:03]

영동군,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농·특산물 특별전

14~18일 복숭아·와인 저렴한 가격에 판매

이종억 기자 | 입력 : 2019/08/14 [17:03]

 

▲김창호 영동부군수(오른쪽 두번째)가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영동 복숭아 판촉을 벌이고 있다. 영동군청 제공     © 충북넷


 영동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영동 농·특산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철을 맞은 복숭아를 비롯한 과일과 영동의 대표 특산물인 와인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벤트로 선착순 반값 할인, 퀴즈, 문화공연과 시식, 와인 시음 행사 등도 마련됐다.

 

 주 판매상품인 복숭아(천중도)는 3㎏들이 1박스에 1만5,000원선이다.


 ‘영동 농·특산물 특별전’은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다.


 영동군과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14일 판매행사와 연계해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 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영동군 농·특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판매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다.

 협약 행사에는 김창호 영동부군수와 롯데백화점 광주점 박상영 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영동군은 광주 특별전을 계기로 최근 경기침체와 과일 가격 하락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도시민 대상 농·특산물 직거래행사와 홍보 활동을 펼쳐나가는 등 신규시장 개척과 판로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영동군은 서울교통공사 영동 우수농산물 특판전(8월19~20일, 잠실역·왕십역), 영동 복숭아 축제한마당(8월21일, 하나로클럽 울산점), 한국마사회 오픈마켓(8월24~25일 렛츠런파크서울) 등 이달 말까지 서울, 울산 등지에서 영동과일을 알릴 수 있는 5개의 다양한 판매행사를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과일 수확기를 맞아 농산물 판로확대와 군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세일즈에 나서고 있다”며 “행사장을 방문해 영동의 명품 과일들을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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