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결초보은 상품권 가맹점 모집

내달 10억 규모 발행…연말까지 500개소 계획

이종억 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17:33]

보은군, 결초보은 상품권 가맹점 모집

내달 10억 규모 발행…연말까지 500개소 계획

이종억 기자 | 입력 : 2019/08/14 [17:33]

▲보은군이 9월 발행 예정인 '결초보은 상품권'. 보은군청 제공   © 충북넷


 다음 달 10억원 규모의 ‘결초보은 상품권’을 발행키로 한 보은군이 상품권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결초보은 상품권은 보은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 화폐이다.

 보은군은 9월 초 자체 발행을 앞두고 가맹점을 최대한 많이 모집해 상품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금융기관 등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보은군은 연말까지 가맹점 500개소를 모집한 후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
가맹대상은 전통시장을 비롯해 음식점, 커피숍, 이·미용업, 도·소매업, 약국, 학원 등 보은군 내 사업자로 등록된 모든 영업장이다. 다만, 사행성업소와 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가맹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가맹지정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사본(농협)을 갖춰 군 경제정책과나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농협은행 보은군지부에서 신청하면 된다.

 결초보은 상품권은 1만원권 1종으로 발행 초기임을 고려해 우선 10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보은군 경제정책과 담당자는 “점진적으로 상품권 발행액을 늘릴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보은군청은 물론 교육청, 경찰서 등 관공서와 지역 입주 기업체, 사회단체 등에 상품권 발행 취지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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