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송호관광지 와인체험관 개장, 힐링 쉼터로 '인기'

솔내음 맡으며 와인 한잔. 개성만점의 영동와인 골라먹는 재미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08/16 [11:40]

영동군 송호관광지 와인체험관 개장, 힐링 쉼터로 '인기'

솔내음 맡으며 와인 한잔. 개성만점의 영동와인 골라먹는 재미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08/16 [11:40]

▲ 송호 와인체험관 ./영동군청 제공     © 충북넷


100년 된 송림으로 울창한 영동군 송호관광지에 대한민국 와인 1번지 영동의 다양한 와인을 접할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있어 화제다.

송호관광지 입구에 위치한 와인체험관은, 건축면적 278㎡ 지상1층 규모로 건립돼 지난 2016년 7월 첫 문을 열었다.


이 곳은 국내 최대 규모의 포도재배 단지를 바탕으로 한 영동와인의 다양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영동포도와 와인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지역 와이너리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개성만점의 와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와인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재미있고 쉽게 와인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현재 민간의 전문성을 살려 위탁 운영 중이며 프리미엄 와인부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와인까지 10개 농가 35개 와인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전문 소믈리에의 와인에 얽힌 재미난 설명을 듣고, 송호관광지 송림을 느끼며 아늑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가볍게 와인 시음하기에 더욱 좋다.


영동와인은 체험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와인체험관은 이달까지는 매일 운영하고 9월달은 주말 및 휴일에만 운영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이병출 시설사업소장은 “소나무숲과 금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송호 관광지를 즐기시다, 잠시 이곳에 들러 힐링과 여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며, “체계적 시설 운영은 물론 영동와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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