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영동와인 품질향상 및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08/16 [17:21]

영동군, 영동와인 품질향상 및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08/16 [17:21]

▲ 영동와인 품질향상 및 발전방안 토론회./ 영동군청 제공    © 충북넷


충북 영동군은 지난 16일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와인소믈리에와 영동와인연구회 회원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와인 품질향상 및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제6회 한국와인대상 심사와 연계한 행사로 한국와인대상에 출품된 약 107점의 와인을 평가한 10명의 위원들의 소감을 와인생산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와인생산자들과 함께 영동와인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와인소믈리에와 와인생산자들의 소통과 정보교류를 위해 처음으로 마련되었다.

토론은 한국와인대상 심사위원인 와인소믈리에들의 심사기준과 평가, 배점 그리고 심사과정의 에피소드 등 와인 심사과정을 와인생산자들과 공유하고 한국와인의 개선과 발전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여인성 영동와인연구회장은 “한국와인을 주제로 다양한 형태의 토론회가 더 자주 열려 영동와인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한국와인을 널리 알리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한국와인대상 심사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동와인연구회는 2008년도의 조직되어 와이너리 5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영동와인 명품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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