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D-50 준비 기념 행사 가득 ‘눈길’

오는 19일 티켓 사전 예매 오픈, 20일 2차 학술심포지엄 개최 등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8/18 [12:50]

청주공예비엔날레, D-50 준비 기념 행사 가득 ‘눈길’

오는 19일 티켓 사전 예매 오픈, 20일 2차 학술심포지엄 개최 등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8/18 [12:50]

▲ 관련 홍보물.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가 D-50을 기념한 다양한 준비 행사들로 가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한범덕)는 개막 D-50일을 맞아 오는 19일 청주공예비엔날레 입장권 티켓팅을 오픈하고, 20일 2차 학술심포지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조직위는 개막 D-50일을 앞두고, 티켓 사전 예매를 시작한다.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입장권 가격은 ▲성인권 1만2000원 ▲청소년권 8000원 ▲어린이권 6000원 ▲특별우대권 6000원(65세 이상, 4급 이하 장애인, 현역군인) 등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티켓 할인 방법도 있다.

 

사전 예매 시 제공되는 ‘얼리버드 할인’은 오는 10월7일까지 티켓링크, 네이버, 티몬, 위메프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각 2000원씩 인하된 가격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문화 누리 카드 소지자는 50% 할인된 가격에 현장 발권이 가능하다.

 

‘프리패스권’은 사전 예매 시 4만 원이며, 비엔날레 기간 구매 시 5만 원이다. 이 패스권을 소지 시에는 행사가 열리는 41일 동안 자유롭게 입장 가능하며, 비엔날레 공식 기념품도 제공된다.

 

또, ‘미술주간 통합패스’를 통해 공예비엔날레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등 3개의 비엔날레를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이어, 오는 20일 오전 10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서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2차 학술심포지엄이 열린다.

 

심포지엄에서는 현대미술 속 공예의 확장된 개념과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된 한국 공예의 가능성은 무엇일지, 학술적으로는 또 어떤 의미와 가능성을 가졌을지에 대한 의견들이 공유된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안재영 예술감독은 이번 심포지엄은 청주가 오는 2021 유네스코 창의 도시 선정과 지속 가능한 공예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공예비엔날레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좌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오는 10월8일부터 11월17일까지 41일간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과 청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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