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육대, 문상욱 작가 초대전 개최

문 작가 8번째 개인전 ‘카오스(Chaos)와 프랙털(Fractal)’주제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8/19 [14:23]

청주교육대, 문상욱 작가 초대전 개최

문 작가 8번째 개인전 ‘카오스(Chaos)와 프랙털(Fractal)’주제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8/19 [14:23]

▲ 문상욱 작가. /문상욱 작가 개인 블로그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교육대학교는 오는 9월1일~10일까지 10일간 청주교육대학교미술관에서 문상욱 작가 초대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문상욱 작가 초대전은 8번째 개인전으로, ‘카오스(Chaos)와 프랙털(Fractal)’를 주제로 총 20여 개 작품이 전시된다.

 

문 작가에 따르면 ‘카오스’는 혼란스럽고 복잡해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를 의미하고, ‘프랙털’은 질서가 있고 안정적이면서, 모양은 작은 부분이 전체 모양과 비슷한 자기 유사성(Self Similarity)을 띠면서 반복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다.

 

개미가 무질서하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통일되고 조직화된 집단이며, 밤하늘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별들도 정확한 질서 속에서 주기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또, 봄이 되면 새싹이 나오고, 꽃이 피고, 따스하다가도 갑자기 눈비가 내리는 등 종잡을 수 없는 날씨지만, 매년 반복되는 사계절 중 하나라는 것과 지구상의 인간은 인종, 문화, 역사, 삶의 방식 등이 복잡하고 무질서해 보이지만 크게 보면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는 구조의 틀을 가지고 있다는 것.

 

문 작가는 이처럼 사회현상이나 자연현상이 언뜻 보면 무질서하고 혼돈스러운 카오스 상태로 보이지만 좀 더 넓게 바라보면 그들은 논리적인 체계와 질서를 갖는 프랙털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다만, 우리는 그것을 제대로 보지 못 할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문상욱 작가는 중부대 사진영상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문 작가는 이마고사진학회장과 Light House 한국사진문화원 대표, 문상욱 흑백사진연구실 대표, Nine Dreagon Heads 다국적 작가 네트워크 고문, 후기에스펙트 미술협회 운영위원, ICA국제현대미술협회 부회장,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 작가는 국제사라예보겨울축제 ‘한국현대사진전’큐레이터 겸 디렉터, 한국흑백사진 페스티벌 집행위원장, 충북예총회장, 한국예총 이사, 청주문화의집 관장을 역임했다.

▲ 카오스(Chaos). /문상욱 작가 개인 블로그     © 오홍지 기자

 

▲ 프랙털(Fractal). /문상욱 작가 개인 블로그     ©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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