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시책수요 특별교부세 7억2000만원 확보

전년대비 2.5배 증가한 규모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08/22 [10:08]

진천군, 시책수요 특별교부세 7억2000만원 확보

전년대비 2.5배 증가한 규모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08/22 [10:08]

▲ 진천군청 전경     ©충북넷


진천군은 시책수요 특별교부세 8개 사업에 약 7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올해 8월까지 확보한 것으로  전년도 2억9000만원보다 무려 2.5배 증가한 규모다.

진천군은 △충북혁신도시 청소년 두드림센터 증축사업 (4억5천만원) △지방재정 확대 우수자치단체 인센티브 (1억원) △국민디자인과제 활성화 (5천만원) △외국인주민 집중지역 인프라조성 (5천만원) △상반기 지방재정신속집행 인센티브 (3천8백만원) 등 총 8개 사업을 확보했다.


이 같은 군의 특별교부세 확보 성과는 올해 초 기획감사담당관 재정지원팀 신설 이후 체계적인 예산확보 시스템의 확립과 사업부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재원확보 노력이 바탕이 됐다는 평가다.


특히 송기섭 진천군수는 취임 이후부터 지방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예산확보의 틈새시장이라 할 수 있는 특별교부세 대상사업의 적극적인 발굴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 군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경대수 의원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부대상 사업발굴을 통해 지난 3년간 약 98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왔다.


군은 향후 지속적으로 국가‧지방 간 협력사업의 주도적 발굴, 안전 취약 인프라에 대한 정부예산 확보 추진, 지역 역점시책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특별교부세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앞으로 우수한 진천군 공직자들의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실생활과 관련된 분야에서 특교세를 포함한 정부예산 확보에 더욱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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