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한인여성 리더 500여명 참여… 세계한민족여성 행사 개최

19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개최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8/22 [11:53]

국내외 한인여성 리더 500여명 참여… 세계한민족여성 행사 개최

19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개최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8/22 [11:53]

▲ 청주시 전경. /2019.07.22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국내외 한인여성 리더 500여명 참여하는 세계한민족여성 행사가 청주에서 열린다.

 

청주시는 오는 27~29일까지 3일간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세계 한인여성, 평등한 미래를 함께 열다’를 주제로 ‘19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한인 여성이 걸어온 지난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평등한 미래 100년을 위한 한인 여성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글로벌여성리더포럼, 활동분야별 네트워킹, 청주시 특별 세션, 지역여성포럼 등 한인 여성의 과거·현재·미래를 살펴본다.

글로벌여성리더포럼은 한인여성의 과거에 초점을 맞춘 여성독립운동사,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한인 여성들의 성평등 성과와 과제,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대상 워크숍으로 성평등한 미래를 위한 한인 여성의 미래상을 도출한다.

 

이어, 기조 강연에서는 영 김 전(前) 미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을 초청해 한인 여성 지도자로서 그간 보여준 활약상과 미래를 향한 한인 여성의 전망을 들어본다.

 

또, 충북여성정책포럼, 충북지역여성연대, 청주YWCA,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 등 4개의 지역단체가 참여하는 지역여성포럼도 열린다.

 

지역여성포럼은 ‘여성의 울림으로 변화를, 현재에서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여성들의 활동사례도 공유한다.

 

이 밖에도 ‘극단 늘품’이 청주시의 특색을 담아내는 특별세션에서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에 관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는데 힘쓴 고(故) 박병선 박사의 삶과 이야기를 연극공연으로 풀어낸다.

 

한편,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는 국내․외 여성리더의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고, 국가경쟁력과 지역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2001년 여성부에서 출범했다.

지난해까지 세계 60개국 2967명의 국외참가자를 포함해 총 87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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