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교복구입비 지원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08/22 [15:49]

충북교육청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교복구입비 지원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08/22 [15:49]

▲ 뉴스1 제공    © 충북넷


충북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교복구입비 지원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교복구입비 지원에 대한 조례안이 입법 예고된 상태며, 도교육청은 도의회와 조례안 시행 시기를 두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조례안이 통과되더라도 학교마다 의견수렴 등의 준비 기간이 필요해 지원은 2021학년도부터 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중고교와 특수학교 중 교복을 입는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도내 학교로 전입이나 편입하는 학생이다.

재학 기간 중 1회에 한해 학생 1인당 30만원 안팎이 지원될 전망이다. 예산은 연간 85억원 정도가 들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확대해 교육비 부담 완화와 공평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무상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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