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범기업 제품 구매 제한 충북도조례안 행정문화위 통과

27일 충북도의회 2차 본회의에 상정

이종억 기자 | 기사입력 2019/08/22 [17:47]

일본 전범기업 제품 구매 제한 충북도조례안 행정문화위 통과

27일 충북도의회 2차 본회의에 상정

이종억 기자 | 입력 : 2019/08/22 [17:47]

 

▲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2일 375회 임시회 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충북도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6건을 심사 의결했다. 사진/충북도의회제공     © 충북넷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전원표)는 22일 375회 임시회 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6건을 심사 의결했다.

위원들은 먼저 허창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북도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심사를 벌인 끝에 민족 자존심과 도민의 올바른 역사의식 확립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원안 가결했다.

또 연철흠 의원(더불어민주당·청주시 9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충북도 민 여가활성화 기본 조례안’과 송미애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충북도 공동주택관리 감사에 관한 조례안’도 공동주택관리의 효율을 높이고 입주자와 사용자 보호 목적을 담고 있어 원안 가결했다.

이와 함께 정상교 의원(더불어민주당·충주시 1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충북도 남북교류협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일부 개정 조례안에 대해서도 상위법 개정에 따른 일부 내용수정과 자구수정 등을 거쳐 원안가결 했다.

이날 행정문화위에서 심의 가결된 조례안 6건은 27일 열리는 충북도의회 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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