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화장품기업-러시아 수출협약

오송뷰티화장품엑스포 효과 입증…주한 러시아 무역대표부 충북도 방문

이종억 기자 | 기사입력 2019/08/23 [09:55]

청주 화장품기업-러시아 수출협약

오송뷰티화장품엑스포 효과 입증…주한 러시아 무역대표부 충북도 방문

이종억 기자 | 입력 : 2019/08/23 [09:55]

 

▲충북 청주 오송의 화장품기업 ㈜에이치앤비나인과 러시아 최대 Health & Beauty 기업 러시안 웰스(Russian Wealth)가 23일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충북도 제공   © 충북넷


러시안 웰스(Russian Wealth) 대표 ‘볼스키 이반(Volskiy Ivan)’과 연방평의회 상원의원 등 관계자들이 23일 충북도를 방문해 이장섭 정무부지사와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충북의 핵심 성장전략인 바이오‧화장품산업을 중심으로 충북도-러시아 간 상호협력과 교류 확대방안 등에 대한 의견교환이 목적이다.

특히 이 자리서 러시안 웰스(Russian Wealth)는 도내 화장품기업인 ㈜에이치앤비나인(HnB9)과 수출협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러시안 웰스(Russian Wealth)는 러시아 최대 Health & Beauty 기업으로 러시아 북부 천혜의 원료인 차가버섯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과 화장품을 개발, 유통하는 기업이다.

청주 오송에 위치한 ㈜에이치앤비나인은 설립 이후 매년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 꾸준히 참가하는 기업이다.

두 기업은 지난해 오송화장품엑스포에서 처음 인연을 맺으면서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협력을 통해 신뢰를 쌓아왔다.

충북도 관계자는 “두 기업의 수출협약 체결은 수출진흥을 목적으로 하는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의 효과를 입증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장섭 정무부지사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를 비롯해 10월 22일부터 열리는 ‘2019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과 충북도내 기업들이 러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러시아 무역대표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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