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초등매점 1호 ‘빛들마루’ 보은 판동초에 개점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09/06 [16:50]

충북 초등매점 1호 ‘빛들마루’ 보은 판동초에 개점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09/06 [16:50]

▲충북에서 초등학교로는 처음으로 협동조합 학교매점이 보은 판동초에서 문을 열었다. /충북도교육청 제공             © 충북넷


충북에서 초등학교로는 처음으로 협동조합 학교매점이 보은 판동초에서 문을 열었다.

판동초 사회적 협동조합 ‘팔판동사회적협동조합’은 6일 오후 3시 학교 매점인 ‘빛들마루’를 개점했다.

이 조합의 초대 이사장은 학부모인 유희경 씨로 매점은 학생, 교사, 학부모 조합원이 주축이 되어 물품판매·운영하며 매점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학생복지로 환원된다.

매점에서는 친환경 간식을 주로 판매하게 되고 학생들은 자신의 용돈을 사용하는 것에서부터 물품선정, 가격 책정, 수익분석 등 실제적인 경제활동을 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이 날 개점식에는 홍민식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 학생, 학부모, 동문 등이 참여하여 현판식을 하고 사회적협동조합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판동초는 올해 2월 교사와 학부모가 아이들이 건강한 간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만들자며 뜻을 모아 충청북도교육청의 학교협동조합 추진교에 선정된 이후 협동조합에 대한 연수와 탐방, 공모전, 각종 학생 활동, 창립총회진행 등 매점 개점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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