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덕2동 안덕벌, ‘예술의 거리 상권 활성화 사업’속도

내년 상반기 완공 목표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15:15]

청주시 내덕2동 안덕벌, ‘예술의 거리 상권 활성화 사업’속도

내년 상반기 완공 목표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9/10 [15:15]

▲ 위치도.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60억 원을 투입하는 ‘안덕벌 예술의 거리 상권활성화 사업’이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청주시에 따르면 우선, 내덕자연시장 주차장(823㎡/22면)을 조성해 추석 명절 무료로 개방·운영한다. 오는 11월에는 지역 주민공동이용시설(2층, 연면적 105㎡)을 준공해 도시재생의 구심점도 마련한다.

 

시는 안덕벌 예술의 거리를 중심으로 달빛 꿈나무길 1km, 옛 이야기길 6km 등 이 구간에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현재 추진중이다. 내년 상반기 내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구 연초제조창 일원 도시재생 선도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유흥열 도시재생사업과장은 “학생, 예술가,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업을 유도해 주민이 자발적이고, 지속적 성장 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지원할 계획”이라며 “‘중앙동 상권활성화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안덕벌 일원 원도심에 유동인구를 증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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