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실업자 14.5% 감소…남자 1천명↑·여자 4천명↓

충청지방통계청 8월 고용동향 발표

충북넷 | 기사입력 2019/09/11 [15:28]

충북 실업자 14.5% 감소…남자 1천명↑·여자 4천명↓

충청지방통계청 8월 고용동향 발표

충북넷 | 입력 : 2019/09/11 [15:28]

 

▲충청지방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19 8월 고용동향 도표. 그림/충청지방통계청     © 충북넷

 

충북도내 실업자가 큰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발표된 충청지방통계청 고용동향에 따르면 8월 충북지역 고용률은 63.9%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p 하락했다.

취업자는 89만6000명으로 지난해 8월 대비 1000명(0.1%) 증가했고,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8%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0%p 내려갔다.

특히 실업자는 2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00명이 줄어 14.5%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실업률은 2.2%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4%p 하락했다.

충북의 15세이상 노동가능인구는 140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6000명(1.2%) 증가했으며, 경제활동인구는 91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000명(-0.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별로 보면 남자가 52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000명(-1.7%) 줄었으나 여자는 39만명으로 7000명(1.8%)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5.4%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0%p 떨어졌다.
성별로는 남자가 74.8%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7%p 하락했으나 여자는 55.9%로 0.7%p 올라갔다.

가사 또는 통학 등으로 노동시장에 참여하지 않은 비경제활동인구는 48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9000명(4.0%) 늘었다.

성별로는 남자가 17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만1000명(13.6%) 증가했으나, 여자는 30만8000명으로 3000명(-0.8%) 감소했다.

취업자는 89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000명(0.1%) 늘었다.
성별로는 남자가 51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명(-1.9%) 줄었으나, 여자는 38만2000명으로 1만1000명(3.0%) 증가했다.

고용률은 63.9%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7%p 하락했다.
성별로는 남자가 73.0%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7%p 떨어졌으나 여자는 54.8%로 1.3%p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비교 기준)은 68.8%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0%p 내려갔다.

산업별로 보면 광업제조업이 19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000명(1.7%) 증가했으나 농림어업은 9만9000명으로 1000명(-1.2%), 사회간접자본·기타서비스업은 60만5000명으로 1000명(-0.2%)씩 각각 줄었다.

사회간접자본·기타서비스업 취업자 중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6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000명(-11.9%), 도소매·숙박음식업은 15만2000명으로 1만1000명(-6.6%) 각각 감소했으나, 건설업은 6만1000명으로 4000명(7.7%),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32만3000명으로 1만5000명(4.7%) 각각 증가했다.

직업별로는 관리자·전문가가 13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000명(1.8%), 사무종사자는 13만8000명으로 2000명(1.7%), 서비스․ 판매종사자는 18만7000명으로 1000명(0.6%) 각각 증가했으나 농림어업숙련종사자는 9만6000명으로 2000명(-1.5%), 기능·기계 조작·조립·단순종사자는 33만8000명으로 3000명(-1.0%) 각각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비임금근로자는 26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6000명(-2.1%) 감소했으나 임금근로자는 63만명으로 7000명(1.0%) 증가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무급가족종사자는 6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000명(-3.2%) 감소했고, 자영업자는 20만4000명으로 4000명(-1.7%) 줄었다.

임금근로자 중 일용근로자는 4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000명(8.5%), 임시근로자는 14만2000명으로 7000명(4.9%) 각각 늘었으나, 상용근로자는 44만8000명으로 3000명(-0.8%) 줄었다.
 
취업시간대별로는 1주간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29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8000명(-5.6%) 감소했으나 1주간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57만6000명으로 2만2000명(3.9%) 증가했다.

36시간 미만 취업자 중 1~17시간 취업자는 6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000명(3.1%) 증가했으나, 18~35시간 취업자는 23만2000명으로 2만명(-7.8%) 줄었다.


36시간 이상 취업자 중 36~52시간 취업자는 4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만1000명(4.8%), 53시간 이상 취업자는 11만6000명으로 1000명(0.5%) 증가했다.

일시휴직자는 2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000명(-11.3%) 감소했다. 1주간 평균 취업시간은 38.2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4시간(1.1%) 증가했다.


14.5%의 감소 폭을 보인 실업자는 성별로 남자가 1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000명(8.3%) 증가했으나, 여자는 8000명으로 4000명(-36.4%)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업률은 2.2%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4%p 하락했으며, 성별로는 남자가 2.5%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3%p 상승했으나, 여자는 2.0%로 1.2%p 낮아졌다.

한편, 8월 기준 전국 취업자는 2735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45만2000명이 늘어 2년 5개월 만에 최대치의 취업자 증가 폭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고용률도 61.4%로 1년 전보다 0.5%포인트 올라 8월 기준으로 22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달 실업자는 85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27만5000명 감소해 실업자 수는 2013년(78만3000명) 이후 6년 만에 가장 적었다. 실업자 수 감소 폭도 2011년 1월(-29만4000명) 이후 8년 7개월 만에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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