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과학기술진흥센터, 이달부터 생활과학교실 운영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9/13 [18:14]

충북대 과학기술진흥센터, 이달부터 생활과학교실 운영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9/13 [18:14]

▲ 13일 충북대 자연과학대학 부설 과학기술진흥센터가 운영하는 생활과학교실에서 청주지역 초등학생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충북대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자연과학대학 부설 과학기술진흥센터가 운영하는 생활과학교실을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생화과학교실은 ▲청주기적의 도서관 ▲글마루 도서관 ▲성무책마루 도서관 ▲오창쌍용규장각 도서관 ▲복대1동주민센터 등이다.

 

생화과학교실에서는 청주지역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창의성, 과학적 사고력과 논리적인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 천연식물을 이용한 모기퇴치제 만들기, 3D 펜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별자리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회당 3000원이다. 학기별로 각 10회씩 운영하며,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와 한 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의 학생은 무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충북대 과학기술진흥센터 홈페이지(http://scitech.chungbuk.ac.kr)를 통해 신청 또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생활과학교실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생활권 내 실험·탐구·체험 중심의 과학교실을 운영,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흥미와 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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