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D-20 막바지 행사 점검

전시 공간 정비, 작품 반입, 설치 등 전시장 구성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9/18 [02:53]

청주공예비엔날레, D-20 막바지 행사 점검

전시 공간 정비, 작품 반입, 설치 등 전시장 구성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9/18 [02:53]

▲ 오프라인 입장권 판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한범덕)가 개막 D-20일 앞두고 막바지 행사 점검에 나섰다.

 

18일 조직위에 따르면 현재, 공예비엔날레 주전시장인 문화제조창에서 공예의 몽유도원으로 이끌 공간구성과 작품 설치를 추진중이다.

 

메인 전시공간인 문화제조창 3, 4층의 공간정비와 함께 작품 반입도 시작됐다.

 

국내 작가 작품을 비롯해 미국, 독일 등 해외 작품까지 전체 전시물의 약 40%가량 반입됐다.

 

지난 17일부터는 처음으로 동부창고에서 본격 작품 디스플레이를 시작하고 있다.

 

조직위는 또, 지난달 19일부터 티켓링크, 네이버, 위메프, 티몬 등을 통해 입장권 온라인 티켓팅에 이어, 오프라인 입장권도 판매하고 있다. 

 

입장권은 청주시 4개 구청(민원실)과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43개소 등 총 47곳에서 개막일 전까지 2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조직위는 지난 11일 프로야구와 함께한‘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한화프로모션 데이’에서 입장권 현장 발권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학교, 기관 등 단체관람 신청 접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조직위는 비엔날레 기간 동안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문화제조창C와 옛 청주역사전시관, 청주향교, 정북동통성, 율량동 고가 등 야외 전시장을 오가는 투어버스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투어버스는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미술관 프로젝트’의 하나로 18일 투어프로그램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미술관프로젝트:Art Bridge’는 청주공예비엔날레를 모색기 위한 것으로, 지역 내 7곳 국·공사립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기관은 국립청주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쉐마미술관, 스페이스 몸 미술관, 우민아트센터, 운보미술관, 청주시립미술관 등이다. 각 전시공간들은 공예비엔날레 기간동안 연계 전시와 체험, 교육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미술관프로젝트:Art Bridge’는 토‧일요일에 1일 1회로 총 12회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공예비엔날레 티켓 구매자에 한해 무료로 탑승 가능하다. 코스는 오후 1~6시까지 운행되며, 18일부터 조직위 홈페이지(okcj.org)에서 예약 가능하다.

 

이어, 조직위는 현재 전문 도슨트를 비롯해 가족(청소년), 시민 도슨트 등 50여 명을 교육하고 있다. 전문도슨트는 30일부터는 현장에서 전시 해설 리허설에 들어간다. 가족(청소년)도슨트는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전시안내를 담당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프레스데이도 연다. 이날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배우 지진희 씨도 직접 참석해 위촉식과 함께 홍보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오는 10월8일부터 11월17일까지 41일간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과 청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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