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 다목적체육관 건립 속도…50억원 국비 확보

총사업비 250억원 규모, 2022년 개관 목표 추진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9/19 [10:20]

청주 오창 다목적체육관 건립 속도…50억원 국비 확보

총사업비 250억원 규모, 2022년 개관 목표 추진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9/19 [10:20]

▲ 청주시 오창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 예정 위치도.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공모사업인 내년도 ‘생활체육시설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5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창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오창 다목적체육관 건립은 청원구 오창읍 주성리 575번지 제2일반산업단지 내 건립 예정인 사업이다.

 

이곳에는 실내수영장과 1500석 규모의 체육관·유아체육시설, 프로그램실 등이 조성되며,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앞서, 시는 2017년 영운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시작으로, 국민체육센터 공모에 총 6건이 선정돼 국비 180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청주시 연창호 과장은 “어린이, 청소년, 산업단지 내 근로자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건립으로, 이 곳에는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수영과 스포츠프로그램이 가능해 진다”며 “대중적인 생활 체육활동 기반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창 다목적체육관이 건립될 경우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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