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력넘치는 증평군, 다양한 시책 ‘눈길’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09:38]

확력넘치는 증평군, 다양한 시책 ‘눈길’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9/20 [09:38]

▲ 덕상리 머위 공동재배. /증평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증평군이 다양한 시책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눈길이다.

 

20일 군은 귀농인의 집과 귀농‧귀촌센터 운영, 귀농 정착금 지원 등의 정책을 내놓으며, 도시민들의 발길을 농촌으로 향하게 하고 있다.

 

올해 귀농인의 집 1채를 추가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현재 군에서 운영 중인 귀농인의 집은 총 4곳이다. 보증금 300만 원에 월세 15~20만 원으로 농촌 정착을 준비하는 귀농 희망자들이 최대 1년 동안 머무를 수 있다.

 

여기에 후계영농인 육성을 위한 정책 펼치고 있다.

 

젊고 유능한 농업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대 3년간 월 80~100만 원을 지원하고 각종 교육‧컨설팅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또, 농업창업을 꿈꾸는 영농인에게는 낮은 금리로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해주며, 창업 문턱을 낮췄다.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한 노력도 결실을 맺고 있다.

 

군은 삼보산골 마을, 정안마을, 삼기조아유마을, 장이익어가는 마을 총 4곳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해 마을별 고유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체험안전과 화재 보험 가입비와 체험(숙박)비도 각 80%, 50%를 지원해주는 등 마을 운영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올해만 1만9000여 명이 이 마을을 다녀갔다.

 

이와 함께 농촌어르신복지실천 사업으로 증평읍 죽리에는 소시지 체험을, 덕상리와 율리에는 각각 머위와 대추를 공동으로 생산 토록하며, 마을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했다.

 

군 관계자는 “행복하고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더욱 다양한 시책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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