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테리아 미네랄로 축산농가 악취 잡는다'

보은군 20일 BM활성수 생산시설 준공…내달부터 공급시작

이종억 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10:12]

'박테리아 미네랄로 축산농가 악취 잡는다'

보은군 20일 BM활성수 생산시설 준공…내달부터 공급시작

이종억 기자 | 입력 : 2019/09/20 [10:12]

[충북넷=이종억 기자] 박테리아와 미네랄을 활용한 활성수가 본격 생산돼 축산농가의 악취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군은 BM활성수(박테리아 미네랄 워터) 생산시설을 마무리하고 20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BM활성수는 미생물, 미네랄, 물의 생물학적 상호관계를 이용한 미생물 대사산물과 칼슘, 마그네슘, 철, 게르마늄 등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된 물이다.

 

축산농가의 악취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작물의 발아촉진과 수확량 증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4억5000만원을 투입해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부지 내에 BM활성수 생산시설을 마련하고 1일 3t 규모의 활성수를 생산해 10월부터 농가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정상혁 군수는 “축산농가의 악취감소와 해충발생 억제로 축산환경이 개선돼 악취로 인한 민원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에 설치된 친환경미생물 배양시설과 함께 BM활성수생산시설 설치로 친환경 농·축산업의 기틀을 확고히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농가에서는 BM활성수 원액을 희석해 가축의 식수로 사용하거나 축사에 살포, 가축분뇨 악취를 줄일 수 있다.

 

이밖에도 BM활성수는 농작물에 사용할 경우 토양환경개선과 지력향상 효과가 있어 수확량 증대는 물론 농작물의 상품성과 신선도를 끌어올리는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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