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문해한마당…'천개의 글자꽃이 피어나다'

충북도 평생교육진흥원 진천서 개최

이종억 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14:28]

충북 문해한마당…'천개의 글자꽃이 피어나다'

충북도 평생교육진흥원 진천서 개최

이종억 기자 | 입력 : 2019/09/20 [14:28]

▲2회 ‘충청북도 문해한마당’행사가 20일 진천 화랑관에서 도내 문해학습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충북도청     © 충북넷


[충북넷=이종억 기자] 충북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정초시)은 20일 진천 화랑관에서 문해학습자와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회 ‘충청북도 문해한마당’행사를 열었다.

 

충북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충북도와 진천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문해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문해학습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1부 백일장(삼행시), 2부 운동회 및 장기자랑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강의실을 벗어나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행사로 충북도 문해학습자 시화 40점을 화랑관에 전시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해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2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2019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입상한 10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정초시 원장은 “도내 문해교육이 필요한 학습자가 25만여명이나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 모두에게 문해교육을 알리고 더 많은 문해학습자가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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