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과대 간호학과 학생 나이팅게일 선서

2학년 92명 임상실습 돌입

이종억 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17:16]

충북보과대 간호학과 학생 나이팅게일 선서

2학년 92명 임상실습 돌입

이종억 기자 | 입력 : 2019/09/20 [17:16]

▲충북보건과학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임상실습에 들어가기 앞서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갖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 충북넷

 

[충북넷=이종억 기자] 충북보건과학대(총장 송승호) 간호학과는 20일 오후 2시 합동강의실에서 8회 나일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선서식에는 송승호 총장,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 안명숙 부회장을 비롯해 충북대병원 김태희 간호부장, 청주의료원 김기란 간호부장, 청주성모병원 전영미 간호부장, 효성병원 김경숙 관리원장, 청주시 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 이진숙 과장, 모태안여성병원 육동미 부장 등 충북지역 병원관계자, 학과 교수, 학생, 학부모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선서식에서 첫 임상 실습에 나서는 2학년생 강태욱 학생을 비롯한 92명의 학생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 정신을 가슴속에 엄숙히 새기는 촛불의식과 나이팅게일 선서를 낭독하며 간호전문직에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선서식에 참여한 학생 92명 중 17명이 남학생이며, 4년제 대학 또는 전문대학을 졸업한 후 입학한 학생 17명이 포함돼 있어 간호학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송승호 총장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마음깊이 간직하고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인류사회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참다운 간호전문인으로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병원에서 봉사하는 시간을 많이 할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서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병원, 순천향대병원, 충북대병원, 청주의료원, 청주성모병원, 을지대병원과 청주시 소재 보건소 등으로 전문 간호사가 되기 위한 임상 실습에 들어간다.

 

충북보과대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2016년 6월부터 2021년 6월까지 5년간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

▲충북보건과학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 충북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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