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몽골 울란바토르시 의료협력의향서 체결

해외의료 특화병원 육성 협력관계 구축

이종억 기자 | 기사입력 2019/09/25 [10:03]

충북도-몽골 울란바토르시 의료협력의향서 체결

해외의료 특화병원 육성 협력관계 구축

이종억 기자 | 입력 : 2019/09/25 [10:03]

▲충북도 보건복지국과 몽골 울란바토르시 보건국이 25일 상호의료협력의향서를 체결한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충청북도    © 충북넷

 

[충북넷=이종억 기자] 충북도는 25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보건국장실에서 해외의료 특화병원 육성을 위한 의료교류 확대 전략의 하나로 충북도 보건복지국과 몽골 울란바토르시 보건국 상호간 의료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도 신강섭 보건복지국장, 도내 3개 특화병원(충북대병원·청주의료원·하나병원) 관계자, 투무르바타르(L.Tumurbaatar) 몽골 울란바토르시 보건국장, 몽골 보건의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도가 2015년부터 몽골 해외의료홍보관을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몽골 내 현지병원 진료, 의료인 연수, 몽골 보건의료관계자 초청팸투어, 해외의료설명회 등 몽골과 꾸준한 협력관계를 지속해온 결과다.

 

의료협력의향서는 △대한민국과 몽골의 법, 평등, 호혜주의 원칙 준수 △양 지역의 의료기관간 협력시 적극적인 장려·지원 △몽골에서 환자 송출시 할인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몽골 방문단은 이밖에도 현지에서 몽골 보건의료관계자 80여명을 대상으로 해외의료설명회를 개최해 충북의 의료환경 등을 소개하고 도내 특화병원의 의료상품, 기술력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신강섭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의료협력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의료뿐만 아니라, 경제,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한 교류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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