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이애선 원장은 수년간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의 평가 지표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시설 운영의 질적 향상과 서비스 제공의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는데 기여해 왔다.
특히, 모자 자립 시설인 상록수를 운영하면서 한부모 가족이 쾌적한 주거공간 속에서 심리적, 정서적인 안정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써 왔다.
이애선 원장은 시설에 머무는 어머니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취업 활동연계에도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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