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충북도 문화도시 도약 상생 맞손, 재정협력 협약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11/13 [18:59]

청주시-충북도 문화도시 도약 상생 맞손, 재정협력 협약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11/13 [18:59]

▲ 13일 청주시는 충북도를 방문해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러한 골자로 ‘문화도시 재정협력 및 상생 협약’을 맺은 가운데,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가 충북도와 맞손을 잡고,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상생 모색에 나섰다.

 

청주시는 13일 충북도를 방문해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러한 골자로 ‘문화도시 재정협력 및 상생 협약’을 맺었다.

 

이번 상생 협약은 정부에서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청주시가 최종 선정되기 위한 공동 노력하는 것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시는 지역 문화진흥법에 따라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시민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문화를 향유 하고, 국가의 공식 인증은 물론, 재정 지원을 확보해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도약한다는 차원에서 충북도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서에서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되고, 또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의 15%를 도비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는 지난해 12월 1차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올해 1년 동안 진행한 예비사업을 평가받아 다음 달 문화도시 최종 지정 여부만 남겨둔 상태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청주시가 문화도시로 지정돼 글로벌 브랜드를 갖고, 관광·도시재생과 연계해 경제와 산업으로도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들은 실무협의체를 가동해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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