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괴산군수,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영예

농업인 소득증대, 사회적 지위향상·복지증진 기여한 지자체장으로 선정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11/14 [13:57]

이차영 괴산군수,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영예

농업인 소득증대, 사회적 지위향상·복지증진 기여한 지자체장으로 선정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11/14 [13:57]

▲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괴산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이차영 괴산군수가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받았다.

 

이 군수는 14일 서울 농업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역농업발전 선도인像’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농업발전 선도인像’은 농협중앙회가 주관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사회적 지위향상 및 복지증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군수는 지난해 7월 민선 7기 출범 후 줄곧 유기농업군 괴산의 강점을 살리면서 농업분야의 혁신적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기존에 고착된 농업의 틀을 벗어나 관행농과 유기농 구분 없이 ‘생산-가공-유통’의 기본구조에 농부의 땀과 정성을 바탕으로 정품만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된 새로운 개념의 순정농업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 유기농공영관리제를 비롯해 고추, 인삼, 대학찰옥수수, 한우 등 지역의 10대 명품 농산물을 집중 육성하고, 공동브랜드 개발과 체류형 귀농·귀촌단지 조성 등 농업분야에서만 24개에 달하는 공약사업을 제시하며 성공 농업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괴산군은 1655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지역안정과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괴산군은 오는 2022년까지 행복마을권역사업,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몽도래언덕 조성사업,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괴산읍 도시재생뉴딜사업, 유기농복합테마공원 조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 지역성을 살린 대규모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할 방안이다.

 

이차영 군수는 “이번 수상의 영예를 4만여 괴산군민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다. 아울러, 행복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기 위해 농협의 가치를 현장에서 적극 실현하고 있는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지역농협 관계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괴산군과 농협하나로유통(대표 김성광)은 농협신촌복합센터에서 협약식을 갖고, 지역농산물 판로확대와 상생방안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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