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이광희 예비후보, 청와대·국회의사당 ‘세종시 이전·추진’공약

두번째 공약 릴레이 펼쳐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16:48]

더민주 이광희 예비후보, 청와대·국회의사당 ‘세종시 이전·추진’공약

두번째 공약 릴레이 펼쳐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0/01/14 [16:48]

▲ 14일 더불어민주당 이광희(청주 서원구) 예비후보가 충북도청 기자회견에서 두번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0.01.14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21대 총선에서 청주 서원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예비후보가 14일 청와대와 국회의사당을 세종시로 이전·추진할 것을 공약했다.

 

이광희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기자회견에서 두번째 공약을 발표하며 지난해 12월 수도권 인구집중도는 50%가 됐다며 국민 절반이 국토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모여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간, 주거 부족의 문제 외에도 삶의 질 저하, 지방도시 소멸 등으로 이어지는 국가 위기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권력과 자원이 수도권에 초밀집돼 있기 때문에 정치권이 나서 풀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예비후보는 우선, 자치분권과 국가발전을 위해 청와대와 국회의사당을 세종시로 이전할 것을 공약했다.

 

이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추진, 피선거권을 만18세로 낮춰 청년들에게 정치 권력을 나눠 줄 것과 생산성 없는 국회가 가진 특권을 모두 내려놓게 만들 것을 공약했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국회에 있으면서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 줬던 분에게 다시 맡기는 것이 아니라, 지역구 주민들 한 가운데서 믿음직한 정치를 해 온 자신이 맡아 바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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