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300’발간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0/01/15 [10:20]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300’발간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0/01/15 [10:20]

▲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개관 50주년 기념사업으로, 대표 소장품을 엄선해 엮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300’을 발간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개관 50주년 기념사업으로, 대표 소장품을 엄선해 엮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300’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소장품 선집 발간은 향후 새로운 50년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함으로 300인(팀)의 작품을 수록했다. 

 

소장품 선집은 한국 근·현대미술사 정립에 기여하고 국내·외 독자에게 한국 근·현대미술의 대표적인 면모를 소개하기 위해 미술관 전 학예직이 참여하는 토론과 회의, 투표 등 다양한 방법을 거쳐 작업했다.

 

여기에 미술관 소장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미술관 학예연구사 35명이 집필에 참여했으며, 소장품은 제작 연대순으로 수록, 읽는 동안 20~21세기 동시대 한국미술의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편집했다.

 

윤범모 관장은 “한국미술의 진수를 한 눈에 살펴보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300’의 수록 작품들이 서울관 상설전에도 곧 소개돼 연구와 전시가 함께 이뤄진다”면서 “올해 말 영문판으로 해외 독자들에게도 한국 근·현대미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국립현대미술관은 2004년 개관 35주년을 맞아 119인(팀)의 작품이 수록된 소장품 선집을 펴낸 바 있다.

 

2004년 당시 5360점이었던 소장품은 지난해 10월 19일을 기준으로 8417점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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