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불황형 흑자' 탈출…지난달 수출‧수입 반등

충북넷 | 기사입력 2020/01/15 [13:06]

충북 '불황형 흑자' 탈출…지난달 수출‧수입 반등

충북넷 | 입력 : 2020/01/15 [13:06]

충북지역 월별 수출입실적 추이(2017.12월~2019.12월) (청주세관 제공)© 뉴스1

 

지난달 충북의 수출‧수입액이 모두 늘며 7개월 만에 '불황형 흑자'에서 벗어났다.

 

15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수출액은 19억7100만달러(전월대비 10.9% 증가), 수입액은 5억8800만달러(전월대비 9.7% 증가)로 13억83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5월 이후 수입이 수출보다 더 많이 줄면서 무역흑자가 나는 불황형 흑자가 이어진지 7개월만의 반등이다.

 

수출 품목별로 일반기계류(102.7%)와 화공품(29.9%), 전기전자제품(5.4%) 등의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눈에 띄게 늘었다.

 

다만 충북 수출 효자품목인 반도체 수출액은 10.7% 감소하면서 부진을 이어갔다.

 

수입 품목을 보면 반도체(160.3%), 기타수지(11.3%), 유기화합물(3.1%)의 수입이 전년동월대비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 규모 증가세는 전년동월대비 미국(115.7%)이 가장 높았고, 중국(58.3%), EU(24.2%)가 뒤를 이었다.

 

수입의 경우 중국(39.0%), EU(17.3%), 대만(3.7%) 순이었다.

 

 

/뉴스1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정정순 국회의원, 청주시의회 방문 '참관'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뉴스] 정정순 국회의원, 청주시의회 방문 '참관'
이전
1/17
다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