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0년 미세먼지 저감 총력대응

5개분야 26개사업 1,626억원 집중투입

김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2/18 [17:42]

충북도, 2020년 미세먼지 저감 총력대응

5개분야 26개사업 1,626억원 집중투입

김택수 기자 | 입력 : 2020/02/18 [17:42]

▲  미세먼지가 둘러 쌓인 청주시 전경. /충북넷DB  ©충북넷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청북도는 올해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도민 건강보호를 위하여 5개 분야 26개 사업에 1,626억원을 집중 투입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미세먼지 배출량 저감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대기질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 억제를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사업을 과감하게 추진 할 계획이다.


먼저 교통분야에서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노후 경유차 감소를 위한 4,754대 조기폐차 지원, 매연저감장치 380대, LPG화물차 신차구입에 350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수소차 677대, 전기차 1,062대 등 친환경 차량 보급 등 총 1,222억원을 투입하여 교통분야 대기오염물질의 발생을 줄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업분야 대기환경오염 저감을 위해 대기오염총량제 시행, 배출허용기준 강화, 질소산화물 배출부과금 부과 등 고강도 규제강화와 함께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300개소, 친환경 저녹스버너 교체지원 33개소 등 296억원의 예산으로 사업장의 환경설비 지원사업도 병행하여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에 적극적 동참을 유도한다.


또한, 산업단지 주변 미세먼지 확산 저감을 위한 미세먼지 차단숲 3개소와 도시 외곽의 찬바람을 도심내로 끌어들여 대기정체를 해소하고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를 저감·분산시키는 기능을 갖춘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 1개소 등 산림분야 97억원도 투자하여 도민들에게 상쾌한 공기와 쉼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1대당 20만원을(저소득층 50만원) 지원함으로써 가정에서도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도 마련하였으며, 특히「미세먼지 범도민 실천운동 및 바로알기 교육프로그램」에 도비 100% 2.3억원을 편성하여 지자체와 도민이 소통하고 도민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여 미세먼지 해결에 공감대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충북도 이태훈 환경산림국장은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할 때까지 실효성 있는 다양한 저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도민들도 도가 추진하는 미세먼지 저감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일상생활이 친환경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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