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코로나19 확진자, 홍성열 군수 SNS글 게제 ‘눈길’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0/02/21 [16:07]

증평 코로나19 확진자, 홍성열 군수 SNS글 게제 ‘눈길’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0/02/21 [16:07]

▲ 홍성열 증평군수 sns글. /홍성열 증평군수 sns글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홍성열 증평군수가 21일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증평소재 군부대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현 상황을 글로 게제했다.

 

홍 군수는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안타깝게도 우리 증평에서 지난 20일 군부대 장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확진자는 지난 16일 고향인 대구에 내려갔다가 친구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일 오후 1시경 발열 증상이 있어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자로 판명됐다“21 새벽 210분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 입원조치 했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증평군과 충북도, 군부대에서는 질병관리본부와 협력해 더는 확산되지 않도록 역학조사, 소독, 격리 관리, 감시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이어, 홍 군수는 시내에 떠도는 유언비어에 속지 말고 마스크 착용, 손 세척,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출입 자제 등 질병예방 수칙을 준수하기 바란다라며 이러한 사항을 많은 사람 알 수 있도록 알리고, 어려움을 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증평 모 육군부대 간부 A 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오전 2시경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옮겨졌다.

 

A 씨는 휴가 중 대구에서 신천지교회에 다니는 여자친구를 만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현재 충북도와 증평군은 긴급 대책회의를 하고 있으며, 인근 괴산군에서도 대응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증평군 보건소. /2020.02.21  ©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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