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코로나19 어린이집 교사 관련 유언비어 사실 아니다

감염 경로 미확인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9:41]

충주 코로나19 어린이집 교사 관련 유언비어 사실 아니다

감염 경로 미확인

박찬미 기자 | 입력 : 2020/02/25 [19:41]

  충주시 제공/ © 충북넷



[충북넷=박찬미 기자] 충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어린이집 교사 A(35·여)에 관한 유언비어가 확산됨에 따라 조사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A씨는 24일 오전 9시 발열 증상이 있어 충주의료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고, 25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시는 A씨와 밀접 접촉을 한 가족 10명, 영어학원 교사 및 남편 2명, 과외 학생 및 보호자 8명, 어린이집 원생 28명과 교직원 7명 등 55명을 격리 조치했다.

 

충주시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이에 관련된 유언비어도 SMS, SNS 등을 통해 삽시간에 번져갔다.

 

특히 "A의 씨의 남편이 경북 경산시를 다녀왔다", "A씨와 A씨의 가족이 신천지 교회 교인이다"등의 루머가 빠르게 번졌다.

 

이에 따라 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안내하며 이 같은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A씨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현재시간 충주시의 확진환자는 1명이며, 20명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고, 112명은 검사를 완료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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