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민주당 오제세의원 불출마 선언…"5선 꿈 접겠다"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20:12]

[4.15 총선]민주당 오제세의원 불출마 선언…"5선 꿈 접겠다"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0/03/25 [20:12]

▲ 19일 더불어민주당 청주 서원구의 4선 현역 의원인 오제세 의원이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0.03.19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기자] '공천 배제'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국회의원(청주 서원)이 결국 21대 총선 출마의 뜻을 접었다.

 

오 의원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5선 도전의 꿈을 오늘 접겠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것을 저의 부족함 탓으로 돌리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오 의원은 "16년간 서원구민과 동고동락을 큰 기쁨으로 생각하고 진심으로 즐겁고 보람찬 나날을 살아왔다"며 "그동안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평생 보람으로 간직하고 살겠다"고 했다.

 

이번 총선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청주 서원에서 컷오프 된 오의원은 경선에도 참여하지 못했다.

 

이에 반발한 오 의원은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해 다시 당에 복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었다.

 

 

오 의원의 불출마로 이번 총선 청주 서원구는 민주당 이장섭, 통합당 최현호, 민생당 이창록 예비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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