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 시행

총 88억원 투입, 9,100여명 지원

충북넷 | 기사입력 2020/04/07 [18:38]

충북도,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 시행

총 88억원 투입, 9,100여명 지원

충북넷 | 입력 : 2020/04/07 [18:38]

▲ 충북도청 전경. 사진/충청북도     ©충북넷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북도는 7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영세사업장 무급휴직 노동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고용(이하 특고), 프리랜서 등에게 생활안정 지원과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특고·일용직노동자 등을 위한 공공분야 단기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에서 확보한 국비 75억원에 충북도와 시군이 예산을 추가하여 총 8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도내 취약계층 9,100여명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무급휴직노동자 지원사업은 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고용보험 가입 노동자 3,600여명에게 일 2.5만원씩 2달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특고·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지원사업은 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일자리가 끊기거나 25%이상 소득이 감소한 특고·프리랜서 5,300여명에게 일 2.5만원 2달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단기일자리 제공사업은 시군별 실정에 맞는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3개월에 월 180만원의 임금과 주휴수당 등을 지급한다.

 
이번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도·시군 홈페이지 등에 게시 및 공고할 예정이며, 시군별 접수처에서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접수를 받아, 4월 중 1차로 지원하고,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매월 신청을 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무급휴직 노동자, 특고·프리랜서 등 고용안전망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불안과 소득 감소를 이겨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여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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