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유치기업] '코캄'…리튬이온 전지 및 시스템 솔루션 전문기업

2GWh 규모의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 공장, 200명 고용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0/04/20 [20:48]

[충북혁신도시 유치기업] '코캄'…리튬이온 전지 및 시스템 솔루션 전문기업

2GWh 규모의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 공장, 200명 고용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0/04/20 [20:48]

[충북넷=민경명 기자] 스마트 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꼽히는 다국적 기업 솔라엣지 테크놀로지의 자회사인 코캄이 충북 혁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한다.

 

2GWh 규모의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 공장이 들어서게 된다. 

  © 충북넷

20일 충북도와 음성군은 코캄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코캄은 오는 2023년까지 도시첨단산단 내 5만6000㎡ 용지에 리튬이온 생산 시설을 짓고, 200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코캄은 1989년 설립되어 1998년 이차전지 사업을 시작, 이듬해인 1999년 리튬이온 전지 개발과 함께 사업영역을 리튬 이온 전지의 설계 및 개발까지 확장시키며 세계 최초의 고출력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에 성공을 거두었다. 

 

그로부터 코캄의 최첨단 배터리 솔루션은 세계 전역에서 그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왔다.

 

코캄은 글로벌 2차전지 시장에서 LG화학, 삼성SDI 등과 경쟁해온 강소기업으로 꼽힌다. 전기자동차, 비행기 등에 쓰이는 대형 리튬이온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결국 2018년 국내의 중소기업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및 통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코캄은 글로벌 1위 가정용 태양광 인버터 기업인 솔라엣지에 인수합병됨으로써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로써 코캄은 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적의 파트너를 만나 기존 사업을 확대하고 전 세계 신규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충북혁신도시에 공장 신축도 집중적인 인력 및 공장 투자계획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코캄의 모기업인 솔라엣지는 2006년 설립됐으며 태양광발전 설비의 스마트 인버터 솔루션을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장 신설로 향후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른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체계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충북혁신도시는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에 의해 충북 에너지산학융합지구로 지정되어 있어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코캄의 유치는 산학융합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연구·개발(R&D) 지원,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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