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연속’청주 코로나19 확진… 가족간 감염 ‘확산’

확진자 직업, ‘요가강사’… 출장수업도 해와...
두 자매 전남 순천만 방문
이태원 클럽 등 방문 연관성은 없어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0/05/17 [12:35]

‘이틀째 연속’청주 코로나19 확진… 가족간 감염 ‘확산’

확진자 직업, ‘요가강사’… 출장수업도 해와...
두 자매 전남 순천만 방문
이태원 클럽 등 방문 연관성은 없어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0/05/17 [12:35]

▲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이미지. /충북넷 DB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이틀째 청주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고 있다.

 

17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양성 판정을 받은 15번 확진자(동생)의 가족(언니·16번 확진자)이 이날 새벽 양성으로 판명됐다.

 

16번 확진자는 15번 확진자의 코로나19 양성 판정후 상당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검사를 받았다.

 

16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15번 확진자와 미용실을 방문했다. 이후 지난 15일 밤 미열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16번 확진자는 특히, 요가 강사이면서 자신의 집이나 수강생 집에서 출장 수업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의 증상이 발현 된 이후 요가 수업 접촉자는 3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이 확진자는 청주의료원에 입원 조치됐으며,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통해 파악하고 있다. 또 B씨 자매의 감염 경로도 확인하고 있다.

 

15·16 확진자는 지난 9~15일 전남 순천만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집단 감염으로 확산된 이태원 클럽 등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충북대, 2020 창의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메인사진
포토뉴스
충북대, 2020 창의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이전
1/12
다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