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이동동선 공개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8/09 [09:28]

청주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이동동선 공개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8/09 [09:28]

 

[충북넷=민정홍 기자] 청주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에 거주하는 A(80)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이날 충북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지난 7일 기침과 발열 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이날 오전 930분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시는 A씨의 이동 동선을 8일 시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공개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과 5, 7일 흥덕구 복대동 냉경어린이공원에서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머물렀다.

 

지난 5일 오후 534분에는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음식점을 찾았고, 이곳에서 오후 621분까지 식사를 마친 뒤 도보로 되돌아갔다.

 

미열과 기침 등의 감기 증상이 있던 A씨는 7일 오후 149분부터 오후 215분까지 흥덕구 복대동 소재 한 의원과 오후 3시부터 오후 520분까지는 상당구 금천동 소재 병원을 방문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방역당국이 파악한 접촉자는 15명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달 31일 청주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했던 우즈베키스탄인 확진자 6명과는 이동동선이 겹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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